최다니엘이 어리적 부터 다녔던 추억의 돼지갈빗집으로 향합니다. 이 식당은 34년 전통집으로 돼지갈비는 갈비와 목살을 혼합해서 사용합니다.
최다니엘이 고기를 굽는데 거의 태워서 식당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십니다. 돼지갈비는 뒤적뒤적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돼지갈비는 양념이 되어있어서 굽는 것이 관건이지요 잘구워서 드시면 육즙이 빠지지 않아 부드러운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돼지갈비는 고기와 정형 숙성 굽기까지 모두가 중요한 과정입니다. 맛난 돼지갈비의 또 하나 척도 달큰한 양념입니다. 34년 동안 변치 않은 양념 맛은 과하지 않은 달큰한 양념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예 맛 그대로 지킨 숯불돼지갈비입니다.
씹고 맛보고 즐기고 최다닐엘이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달콤한 고기와 함께 겉절이는 매콤함으로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34년 명일동 추억의 돼지갈비는 품질 좋은 고기를 수급받아 깔끔한 단맛을 내는 비법 양념은 배와 오이로 단맛의 균형을 잡고 간깨는 고기에 고소한 맛과 향이 스며들게 하고 통깨는 보기 좋고 식감 좋게 하기 위해 넣어서 양념으로 재워둡니다.
허영만 선생님과 배우 최다니엘이 함께 유년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으며 마무리 합니다.
🚩 숯불돼지갈비 마포집
- 서울 강동구 상암로 200
- 영업시간 : 10:00~22:00
- 02-342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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