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람이 북적이는 용산구의 어느 골목 이 골목에서 맛집을 많이 다녔는데 특히 오늘 온 곳은 오래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 덕순루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80길 11
- 영업시간 : 11:30~21:00(14:30~17:00)
- 02-326-1888
59년부터 장사를 하고 계시는데 숙대입구역 6번출구 인근의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현재는 3대째 사장님께서 운영하시고 계시고 처음은 59년 이전부터 할머니께서 영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약 7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른 이 곳의 음식을 주문합니다.
3대째 내려오는 전통 중국집
깐쇼새우와 깐풍기를 먼저 맛보며 깐풍기는 유명하고 소스가 매콤하면서 맛있었고, 새우는 소스가 촉촉한 느낌이며
짬뽕, 짜장면, 탕수육, 군만두 등이 차례로 등장하며 맛있게 먹습니다.
특히 짜장면을 빨리 먹어야 한다며 비벼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짜장면을 오랜만에 먹어 기쁘고,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면이 얇고 부풀지지 않아 매력적이며, 육즙 가득한 군만두도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군만두를 먹을 때 육즙이 흐를 정도로 맛있고, 입에서 터지는 맛이 일품이라고 칭찬합니다.
🍲맛있는 사천탕수육
찹쌀탕수육이 유행하는 요즘엔 옛날 바삭한 탕수육이 그리운데 갓 튀겨낸 옛날 탕수육은 폭신폭신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소스에 찍어 먹다 보면 실로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진짜 너무 맛났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먹던 변하지 않는 맛집 손님의 추억
중학교 입학 시 50원에서 짜장면 사준 기억, 손님들 사이 동창 70년 가까이 추억을 공유합니다.
다수의 세대가 방문하여 새롭고 감칠맛 나는 요리를 즐깁니다.
단골 손님과 함께 오랜 세월 추억을 나누는 모습으로 즐거운 요리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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