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2, 익선동을 사로잡은 낙곱새와 아보카도 육회

익선동을 사로잡은 비주얼 국물 러버들의 숨은 성지 해장하러 왔다가 다시 술 취해서 가는 알코올을 부르는 맛 낙곱새입니다. 

 

 

 

🚩 달랭이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16 1층
• 영업시간 : 11:30~22:00
• 0507-1400-3379

 

 

 

 

줄서는식당2, 익선동을 사로잡은 낙곱새와 아보카도 육회

 

 

 

낙지, 곱창, 새우 거부할 수 없는 빨간맛 감칠맛이 장난아니고 양념한 생새우를 사용 푸짐한 국물요리로 변신 절묘히 어우러지는 깻잎과 들깨 빨갛게 끓어 오르면 국물한입 곱창에서 나오는 육수에 찐하고 감칠 맛 납니다. 

 

내용물도 다양한 낙곱새 맛집 식감도 다르고 재료들이 탱글거리며 싱싱하고 풍미가 업그레이드됩니다. 

곱창의 곱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낙지의 탱글한 식감까지 고소함이 비결 양념장은 소 비계를 사용하고 각종 채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한우 사골 채소를 우려낸 유수를 자작하게 끓여 주면 이집만의 낙곱새가 됩니다. 

 

 

 

드디어 도착한 히든메뉴는 아보카도 육회로 비쥬얼이 색다른 이집만의 비법입니다. 치즈 케익같기도 하고 아보카도와 잘 다진 배도 함께 믹스해서 나옵니다. 

 

육회도 부드럽고 낙곱새와 잘 어울립니다. 샐러드 같이 상큼한 매력입니다. 저골밥은 낙곱새 국물에 공기밥을 올리고 달걀을 밥 위에 올려서 함께 비벼서 먹습니다. 

 

밥위에 짜장까지 올려서 한입에 먹으며 우승을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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