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2, 연남동 소갈빗집 본갈비 / 황학동 51년 전통 돼지막창구이

연남동 소갈빗집 점심부터 갈비를 먹으러 줄서는 집 불판 사용은 하지않는 테이블 위에서 토치로 직접 불 향을 입혀주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 본갈비 식당입니다. 

 

 

 

🚩 육미안 연남점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5 2층
• 영업시간 : 12:00~22:00
• 0507-1393-3430

 

 

 

 

 

고기집이지만 후드도 없는 깔끔한 집입니다. 본갈비의 매력은 불판없이 고체연료로 온도유지만 하고 토치로 바로 앞에서 불맛을 입혀줍니다. 

 

갈비를 직접 굽지않아도 앞에서 토치로 구워주니 불맛도 느끼고 고기 굽지 않아서 식사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이 여러가지로 나와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와인소금도 직접 만들어서 나옵니다. 

 

밥위에 고기 고추냉이 소금까지 올려서 먹으면 맛이 조화롭습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면 큰 본을 다시 가져가셔서 다시 구워서 주시니 따뜻하게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본갈비의 비밀은 1차 초벌을 거쳐 2차로 구워서 손님상에 나옵니다. 토치와 뼈 직화를 거쳐 충부한 육즙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학동 웨이팅 1티어 맛집 51년 전통 돼지막창구이 

직접 개발한 가마로 초벌 후 연탄 불로 구워 잡내를 전부 잡은 돼지막창 

 

연탄불에 초벌로 구워 불 향 가득 머금은 소금구이 직접 만들어서 나오니 잡내하나 없이 고소함만 남아있습니다. 

신선한 막창이 매일 들어오고 직접 개발한 가마로 초벌 후 그다음 연탄 불로 구워 잡내를 잡고 쫄깃한 식감만 남아 있습니다. 

 

🚩 안경할머니곱창

•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55
• 영업시간 10:30~04:00
• 0507-1402-1954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 첫입은 그냥 드시고 두번째 부터 양념에 찍어서 드세요. 양념장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새콤 달콤 매콤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카페가루 양념에 찍어서 드셔도 막창의 풍미를 더 높여줍니다. 

양념구이도 특제소스에 불맛을 더해 더 감칠맛 있습니다. 

마지막 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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