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절경이 펼쳐지는 단양 밥상 등산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산채정식 허영만 선생님과 장희진 배우와 함께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나물만으로 품격 있는 밥상을 소개합니다.
식당의 전망이 절로 힐링 되는 천하명당 도락산을 앞마당 삼은 시원한 풍경입니다.
이 식당은 한학을 연구한 가문으로 4대째 자리 잡은 터입니다.
고기를 드시지 못했던 시어머니를 위해 차리던 밥상이 나물밥상의 시초였다고 합니다.
등산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34년의 내공의 반찬을 만들어 냅니다.
솔부추무침, 다래순나물무침, 두릅, 취나물, 망초나물, 장대식나물 등 상다리 휘어지는 밥상, 김치찌개와 생선구이, 부침, 쌈 등 22첩 산채정식 한상입니다.
22첩 산채정식 한상가격이 15,000원 들인 정성에 비해 저렴한 가격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골라 먹는 재미 생나물은 물론 묵은 나물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산채정식
허영만 선생님은 나물 3개만 있으면 비빕밥으로 해서 드신다고 각종 나물에 참기름까지 넣어서 싹싹 비벼서 맛있게 함께 먹습니다.
나물 하나하나 살아있는듯 나물이 하나가 되어 4대째 내려오는 장맛으로 맛있습니다.
지천에 널려있는 망초대를 직접 따서 산야에서 막 공수한 재료로 차리는 귀한 자연 밥상입니다.
나물 본연의 맛을 위한 주인장의 비법 '들기름' 나물의 종류에 따라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첨가 도락산 정기를 그대로 담은 산채정식 한상입니다.
🚩 선암가든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선암길 38 선암가든
- 영업시간 : 08:00~20:00
- 0507-140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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