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집920 토요일은 밥이좋아, 전남 담양 숯불돼지갈비 토요일은 밥이좋아 전남 담양 1등 맛집은 담양식 돼지갈비의 원조 숯불돼지갈비 직화로 구워 그윽한 숯향과 풍미까지 제대로 살린 양념돼지갈비입니다. 100% 구워 나오는 돼지갈비 한국인의 소울푸드입니다. 식당에서 직접 구워서 나오는 숯불돼지갈비 37년 전통 바로 먹을 수 있도록 100% 구워서 나옵니다. 부드러운 육질을 위해 90kg 이상 국내산 암퇘지만 엄선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살코기와 지방의 도통한 합작 생갈빗살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숯불돼지갈비 살코기 중심의 쪽갈비 고소한 비방 분포 뼈삼겹부위가 섞어서 나와 질리지 않게 즐기는 담양식 돼지갈비 주말에는 약 3,000명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쪽갈비는 살코기 비주얼 뼈삼겹은 지방 분포 비주얼로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 2024. 6. 24. 토요일은 밥이좋아 전북 임실 전라도식 매운탕(생무청 새우탕) 전북 임실 1등 맛집은 하루 방문객만 1,500여 명 전라도식 매운탕 민물새우와 생무청의 만남 걸죽하고 찐한 새우탕입니다. 35년 전통의 맛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운영 전국적으로 소문나서 주말에는 2,000여명이 방문하는 전라도식 매운탕집입니다. 고추장 베이스로 맛깔나게 무쳐낸 시금치부터 별미 반찬이 나옵니다. 엄청난 크기의 뚝배기에 나오는 매운탕 민물새우가 가득하고 시래기 가득 걸쭉한 새우탕입니다. 국물을 먼저 먹으면 감탄과 함께 깊은 맛 풍미로 감자탕, 추어탕 생각도 납니다. 탕에는 따로 육수를 쓰지 않고 물과 시래기 새우와 장으로만 맛을 냅니다. 입에 착 감기는 극강의 보드라운 식감 무청은 전라도에서 나는 생무청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정말 부드러운 무청에 밥과 함께 드시면.. 2024. 6. 24. 백반기행, 여수 경도 갯장어 샤부샤부 백반기행 온주완 배우와 함께 섬섬여수 밥상 여수 경도의 맛을 찾아서 극동항에서 배 카고 5분이면 도착하는 작은 섬 경도에 도착했습니다.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의 경도 여수 경도의 자랑, 갯장어는 양식이 안되기 때문에 모두 자연산이라고 합니다. 여름 입맛 사로잡을 갯장어는 보양식입니다. 해삼, 멍게, 전복, 소라까지 바다내음 물씬 나는 한상입니다. 갯장어회 맛은 달큰하고 고소하고 씸으면 중간에 약간 십히는 잔 가시가 맛의 핵심입니다. 뼈째회로 먹는 갯장어회는 경도의 일등 특산물이라고 합니다. 유비끼는 재료를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그는 조리법이며 본 조리법과 의미가 맞는 샤부샤부로 표기 육수가 끓으면 갯장어를 한 점씩 넣어 한 5~10초 데쳐서 주로 양파에 싸서 드시는 .. 2024. 6. 24. 백반기행 여수 금오도 서대회무침, 쏨뱅이맑은탕 백반기행 배우 온주완과 함께 여수 금오도 밥상, 걷기 좋은 섬 금오도에서 만물트럭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도착한 식당에서 대회무침과 쏨뱅이맑은탕을 소개합니다. 금오도 비렁길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리로 금오도의 벼랑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 금오도를 걷다가 만물트럭을 만나서 단골 추천 맛집으로 향합니다. 만물 트럭 사장님이 추천하신 식당은 쏨뱅이맑은탕과 서대회무침 식당입니다. 딸이 이은 친정엄마 손맛의 서대회 무침 서대는 70m 이내 모래가 섞인 갯벌에서 서식하며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과 서해안 일대에서 주로 잡힙니다. 서대회무침 맛의 원천은 막걸리식초로 61년된 막걸리 식초의 맛이 기가 막힙니다. 3대에 걸쳐 켜켜이 쌓인 세월의 맛 61년 된 막걸리식초 소중한 보물이자 위대한 유산 이 .. 2024. 6. 24.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