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위치 뉴서울프라자 상가 건물에 있는 30년 전통의 지하상가 맛집 계란주먹밥과 칼국수 먹방입니다. 2년만에 겨우 섭외성공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고향 손 칼국수 이름부터 정겨운 곳입니다.
촬영에 감사하며 사장님은 촬영을 귀찮아 하시면서 쯔양은 허락을 하시네요. 손으로 수제비를 만들고 칼국수를 맛있게 삶아서 직접 담근 김치와 계란김밥까지 맛있게 한상나옵니다.
겨자소스와 나오고 쯔양은 그릇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나온 음식의 국물 먼저 맛봅니다. 집에서 찐으로 할머니가 끓여주신 맛이라고 양도 많고 겉절이도 맛있고 칼국수에 후추도 뿌리고 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칼국수에 나오는 바지락으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 면발 자체도 탱글탱글하고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고 계란밥도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을 맛이라고 합니다.
음식이 정겨워서 찡하다고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합니다. 수제비도 한입먹고 두꺼우면서 쫄깃한 두께도 마음에 든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딘가 투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맛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릇째 들고 칼국수를 흡입하는 쯔양은 바지락도 하나씩 골라먹고 칼국수 한그릇을 모두 비웁니다.
한그릇을 모두 비우고 김치수제비와 김치칼국수도 주문합니다. 칼칼한 맛이 일품인 김치칼국수와 수제비 양도 많고 얼큰칼칼 보리차까지 추억의 맛입니다.
투박하면서도 그리운 맛으로 한그릇을 또 뚝딱 비우고 남은 국물은 계란밥을 찍어서 먹습니다.
사장님은 부엌일을 모두 마치고 쯔양옆으로 와서 먹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흐뭇해 하십니다.
옥수수차도 끓여서 주시고 가끔 손님들이 감자를 사서 오셔서 넣어달라고 하면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깔끔하게 마지막 주먹밥을 먹고 마무리합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음식에 대한 그리움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을 먹을 때 느껴지는 향수 투박하면서도 그리운 맛을 느낌. 편안함을 주는 것처럼 접시부터 그리움을 느낌 칼국수를 먹다가 즐거워하여 주먹밥과 이어지는 식사 과정을 즐기고, 수제비를 맛있게 먹어 국물의 맛이 수제비에서 더 돋보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대화
😋간단한 주먹밥 식사, 추억 속의 특별한 한 끼
할머니 생각에 감회가 새로운 식당 추억을 회상하며 맛있게 즐거운 식사를 마침니다.
🚩 뉴서울프라자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71
- 031-914-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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