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서울과 근교에 있어 나들이 명소로도 좋은 곳으로 보석 같은 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포천 나들이를 함께 할 게스트는 연기, 노래, 만는엔터테이너 유준상 배우와 함께합니다.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에서 유명한 것은 이동갈비와 막걸리
포천은 군부대로 들어가는 입구여서 군인들과 가족들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세 얻은 이동갈비
이동갈비 집이 즐비한 곳 그중 우람한 나무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400년 세월을 지키고 있는 이 나무에 돈까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아침에 정안 수 떠놓고 기원하던 곳을 지금도 손님들이 방문하시면 나무에 돈을 걸어두신다고 합니다.
🚩 느티나무 갈비
-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9
- 영업시간 : 10:00~20:00
- 0507-1481-4457
유준상 배우는 55세 나이에 몸매와 건강관리 뮤지컬을 위해 하루 한끼만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식당은 유준상 배우가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추억이 있는 식당입니다.
달디단 양념갈비에 반찬도 안사장님께서 매일 같이 정성들여 만드신다고 합니다.
생갈비는 육즙이 부드럽고 백김치와도 잘 어울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동치미와도 잘 어울립니다.
유준상 배우는 현재 프랑켄스타인 뮤지컬로 재공연으로 10년 전 역할을 다시 연기하며 뛰어난 연기와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기를 하기위해 매일 복근운동 500개 스퉈트 300개 푸쉬업 100개 등으로 단련을 한다고 합니다.
포천의 갈비는 역시 양념갈비로 은은한 단맛이 기분 좋게 퍼지는 부드러운 맛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입니다.
과일 향이 느껴지는 양념갈비는 배, 파인애플, 키위에 참기름을 넣어 고기를 재운뒤 3일간 숙성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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