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단아한 근교 광주 밥상 올갱이올인, 올갱이 해장국, 올갱이 무침, 올갱이 전을 허영만 선생님과 배우 오윤아가 가정집 같은 식당을 소개합니다.
집밥 같은 정다운 밥상 올갱이에 올인 올갱이 밥상 단아한 광주 근교 밥상 입맛 돋게하는 푸르른 옥색 보석
올갱이해장국, 무침, 전까지 올갱이(다슬기)5~6월 제철이며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간 기능개선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남한강에서 잡은 올갱이 사용 입소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님들 작년 가을에 담음 김치와 고르곤졸라 피자와 흡사한 올갱이전 작은 올갱이의 식감과 함께 삽싸르한 맛이 매력입니다.
김치도 총각김치도 시선강탈과 함께 맛이 기가 막힙니다.
시원한 총각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계량도 없이 이것 저것 농사지은 것을 넣습니다. 배추 약 800포기를 온 가족이 모여서 하는 연례행사라고 합니다.
올갱이 무침은 부추가 들어가고 한입 가득 수저로 먹습니다.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올갱이에서 서걱거리는 것은 올갱이는 몸속 보육낭 안에 많은 알과 껍데기가 갓 생성된 새끼를 품고 있습니다.
삶은 올갱이를 시간날때마다 깐다고 하는데 이제는 손질된 올갱이를 사용하시만 작은 올갱이와 함께 먹는 식재료 농사에 더 신경쓰신다고 합니다.
국물 한입 먹으니 시원함이 장난이 아닙니다. 깔끔 개운하고 진국입니다.
올갱이와 아욱이 만난 해장국은 한 그릇의 보약 같은 올갱이 해장국입니다.
아욱을 손질하고 삶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끓는 물에 아주 살짝만 데치는 아욱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해장국에 밥을 말아 구수한 맨밥에 스며드는 깊은 맛
🚩 현산올갱이해장국
-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안길 31-1
- 031-762-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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