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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전현무계획3] 가을 바다의 진미! 보령 제철 해산물 맛집

by 부산친구7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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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는 유난히 풍성합니다.
그중에서도 **대하(왕새우)**와 전어는 빼놓을 수 없는 계절의 별미죠.
자연산 대하와 전어를 한상 가득 즐길 수 있는, 가을 바다의 참맛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 싱싱함이 살아있는 현지 해산물 맛집

‘영준이네’는 사장님이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은 자연산 대하로 요리를 하는 집이에요.
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손질해 신선도가 뛰어나며,
자녀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자연산 대하와 양식 대하의 구별법(수염 길이, 뿔의 길이, 다리 색깔 등)까지 알려주는 ‘진짜 전문가식 맛집’이랍니다.

 

🍽️ 메뉴 & 시식 후기

1️⃣ 대하회

살아있는 자연산 대하를 바로 손질해 회로 제공합니다.
껍질을 까서 한입 먹으면, 일반 새우와는 다른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인상적이에요.
씹을 때마다 ‘사각사각’ 소리가 날 정도로 쫄깃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활새우를 회로 맛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대하 머리는 버터에 구워내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2️⃣ 전어구이

가을의 진짜 주인공, 전어!
노릇하게 구워낸 전어에서는 고소한 향과 기름기가 풍미를 자극합니다.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이 딱 어울릴 만큼 맛이 일품이에요.
한 마리를 통째로 뜯어 먹으면 입안 가득 가을의 맛이 퍼집니다.

 

 

 

3️⃣ 대하탕

자연산 대하를 통째로 넣고 끓인 얼큰한 국물 요리!
한 숟가락 뜨자마자 대하의 진한 감칠맛과 달큰한 국물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일행은 “꽃게탕이나 해물탕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라면 사리를 넣어 새우탕면 스타일로 즐기면 정말 최고랍니다 🍜

 

 

 

4️⃣ 대가리 버터구이

대하회를 먹고 남은 머리를 버터에 구워 마무리하는 메뉴입니다.
버터 향이 강하지 않고, 내장 향과 은은하게 어우러져 식사의 피날레로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 한줄평

“가을 바다의 맛을 오롯이 담은 한 상,
싱싱함과 정성이 가득한 보령의 진짜 해산물 맛집!”

자연산 대하의 탱글한 식감, 전어의 고소한 풍미,
그리고 버터구이의 담백한 여운까지…
보령의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영준이네’를 추천합니다.

 

 

 

📍 영준이네 (대하·전어 전문점)

  • 주소: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32
  • 전화: 010-4423-6237
  • 주요 메뉴: 대하회, 전어구이, 대하탕, 대하버터구이

https://place.map.kakao.com/2018045073

 

영준네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32

place.map.kakao.com

https://youtu.be/LP39ds7DnrY?si=7XkMJW0jT-q8t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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