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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세월을 간직한 낭만의 도시 공주 / 추억의 하숙거리 / 30년 전통 손칼국수, 열무 보리밥 / 나태주 시인 골목길 / 색동 직물공장 / 건강한 시골 밥상 '고두심이 좋아서' 세월을 간직한 낭만의 도시 공주를 방문 추억의 하숙 거리, 30년 전통 손칼국수와 열무 보리밥, 수육 나태주 시인의 골목길, 색동 직물공장, 건강한 시골 밥상으로 세월을 간직한 낭만의 도시 공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심 속 힐링 산책 in 공주 천년 고도의 길을 걷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을 꽃피우는 고마운 나무 배롱나무를 보며 걸어서 공산성 정상에서 한눈에 담기는 공주의 금강 주변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명당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고두심과 김창옥이 공주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1. 공주하숙마을거리 1960 ~ 70년대 명문고등학교가 많았던 공주 원도심의 하숙 문화를 그대로 보존한 공간으로 옛정취가 흐르는 원도심 고요함이 느껴지는 하숙의 향기 추억의 하숙 거리를 걷습니다... 2022. 9. 6.
낙동강 생태공원 탐방하며 스탬프 찍고 기념품 받으세요! '낙동강 하굿길 100리 모바일스탬프 투어' 낙동강 하구개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을 잇는 ‘낙동강 하굿길 100리100리 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9월부터11월까지 3개월간 진행합니다. 낙동강 생태공원 탐방하며 스탬프 찍고 기념품 받으세요! '낙동강 하굿길 100리 모바일 스탬프 투어' - 낙동강 하구를 한바퀴 휘감는, 긍정과 치유의 - ◈ 9~11월까지 100리길을 걸으면서 생태공원마다 있는 스탬프를 10개 이상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머그컵 세트로 구성된 완주 기념품을 매월 50명에게 제공 ◈ 모바일 앱을 통해 운영되며, 100리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참여 앱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를 내려받은 후 ‘낙동강 하굿길 100리 투어’ 선택하면 참여 가능 낙동강하구 5개 생태공원을 잇는 ‘낙동강 하굿길 100리(이하 100리길.. 2022. 9. 5.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선선한 가을「낭만의 섬, 노들」주제로 재즈, 뮤지컬,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 진행 선선한 가을「낭만의 섬, 노들」 주제로 재즈, 뮤지컬,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한강 노들섬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됩니다. 서울시, 선선한 가을 「낭만의 섬, 노들」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진행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밤, 한강 노들섬에서 재즈, 뮤지컬, 마술 등 공연 진행 - 10.9.(일),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예비부모가 행복한 태교음악회’ 진행 □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한강에서 낭만 있는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노들섬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가을(9~10월)을 맞아「낭만의 섬, 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뮤지컬,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합니다. .. 2022. 9. 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마르코 로돌라> 전시회 개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탈리아 네오 퓨처리즘 창시자로 조명, 전선 활용한 40여 점의 팝아트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의 밤은 내 작품과 가장 잘 어울려” DDP서 展 - 이탈리아 네오 퓨처리즘 창시자로 조명, 전선 활용한 40여 점 팝아트 선보여 - 9.05(월)~10.09(일), DDP 갤러리문, 미래로에서 동시 개최 -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빛과 형상으로 비틀스,, 파바로티와 같은 대중문화 아이콘 희화화 - 서울은 오래되고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작가의 예술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도시 - 이탈리아 대사관, 문화원이 함께하고 이탈리아의 예술가 그룹 미라 빌리가 후원 이탈리아 네오 퓨처리즘의 창시자 중 일인으로 손꼽히는 마르코 로돌라의 작품이 9월 5일(월)부터 10월 ..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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