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떠나는 먹방 여행 제주 로컬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직 제주도민들만 맛볼 수 있는 제주 로컬 푸드 제주산 쥐치와 무말랭이 마늘대짱아치 볶음콩을 입에 짝붙는 특제 양념으로 졸여낸 제주 대표 밥도둑 쥐치조림을 소개합니다.
쫄깃하고 탱글한 속살은 물론 바다의 3대 푸아그라라고 불리는 쥐치 간까지 맛볼 수 있는 제주 찐 로컬 맛집 밥도둑 쥐치조림입니다.
쥐치는 고급 생선이며 간이 커서 먹을게 많습니다. 빨갛게 졸여지 생선을 하얀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쥐치가 수조에서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30년 역사의 전통 제주 로컬음식 으로 제주 향토 음식으로 예전에는 많이 잡협지만 지금은 귀한 생선이라고 합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오는데 제주 해녀 어머니가 직접 물질해서 잡은 햇미역과 제주 우도 출신 호박 조림과 제주 무로 만든 시원한 무김치 우도 땅콩이 듬뿍 들어간 멸치볶음 정갈한 제주 농산물 반찬 한상이 차려집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삼치회는 김, 밥, 채소, 쪽파김치, 밥을 올려서 양념자에 콕 찍어 드시면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초밥으로 만들어서 드시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바닷가 근처에서 싱싱하게 드실면 됩니다.
쥐치조림은 메주콩, 무말랭이, 마농지가 들어가서 졸여서 나오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마농지는 숫마늘대로 만든 장아찌입니다.
조림의 양념은 고춧가루와 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등을 넣어 센 불에 푹 조려내는게 포인트 입니다. 마농지와 메주콩은 양념이 살짝 배여서 짭조름 하니 맛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하고 잘어울려서 5공기는 먹을 수 있겠다고 쥐치의 맛은 우럭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아귀보다는 쫄깃하고 부드럽지만 씹는 맛까지 담백하고 쫄깃해서 조림으로 제격입니다.
무말랭이 식감도 좋아서 알배추에 여러가지 반찬들을 올려서 먹으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꼬독꼬독 서걱서걱 다채로운 식감을 몸두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맛볼 수 있어 맛있습니다.
🚩 앞돈지
- 제주 제주시 중앙로1길 28
- 영업시간 09:30 - 21:40 / 20:50 라스트오더 / 매달 1, 3번째 수요일 정기 휴무(5,6,7,8월은 휴무 없음)
- 전화번호 064-723-0988
토요일은밥이좋아 특양, 대창, 곱창 대호 투어 곱창모둠구이, 곱창전골라면
줄 서는 식당2, 서울 3대 삼겹살 맛집, 월 매출 6억, BTS, 블랙핑크, 베컴, 엑소, 황정민,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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