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80억 원을 자랑하는 사업가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33세)가 최근 자신의 초호화 명품 컬렉션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 웹 예능 '아침 먹고 가2'의 21화에서는 장성규가 아옳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옳이의 집을 둘러보며, 높은 층고와 대형 샹들리에, 화려한 공주풍 인테리어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아옳이가 공개한 드레스룸에서는 조명까지 완벽하게 갖춘 옷장과 가방장이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장성규는 "백화점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아옳이는 자신의 명품 가방 컬렉션 중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켈리백이 가장 비싼 가방이라고 소개하며, 4000만 원에 달하는 가죽 가방을 들어 보였습니다. 장성규는 이 가방을 보고 "여기에만 10억 원 가까운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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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옳이는 자신의 주얼리 컬렉션도 공개했으며, 그중 가장 비싼 아이템으로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시계를 꼽았습니다. 장성규는 이 시계의 가격을 검색해보니 3억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옳이가 이를 일시불로 구매했다고 하여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아옳이는 사업의 성공 비결에 대해 "지름길로 가려면 자신이 유명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자신도 SNS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 4일만 일하는 아옳이는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수성가의 보람을 가족들과 미국 여행을 할 때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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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6만 명에 달하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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