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집1142 생활의 달인 53년 전통 상주 찹쌀떡 달인, 통팥 찹쌀떡과 사라다빵 생활의 달인 숨은 맛의 여정 은둔식달 53년 한자리를 지킨 전설의 제과점입니다. 반백년을 있게한 이집의 메뉴는 찹쌀떡입니다. 정통빵 찹쌀떡 경상북도 상주시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제과점 빵도 유명하지만 찹쌀떡이 그렇게 유명한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찹쌀떡 하면 쫀득쫀득한 맛이 부드러우면서 팥소가 너무 달지 않은 달콤한 맛이 나면서 아주 구수한 맛이 나는 맛이 아주 좋은 찹쌀덕입니다. 성주의 핫 플레이스입니다. 상주의 찹쌀떡 최고의 집 외형은 평범해 보이는데 촉감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한입먹으니 쌉싸름한 맛이나는데 구수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확 납니다. 촉감이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마치 아기볼같은 찹쌀떡 엄청난 찰기에도 손에 붙지 않는것과 통팥이 그대로 있어서 씹었을때 톡톡 부드럽게 터지면서 팥의.. 2024. 4. 26.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과일향 육수의 냉면 달인 여름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냉면'이지요 더위가 성큼 다가온 계절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시원한 냉면에 살얼음 살짝 섞인 깔끔한 국물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집의 육수는 한그릇으로 만족 못해 더 먹는 특별한 육수입니다. 그 특별함에는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예상지 못한 비법 냉면다운 냉면 그 시원한 맛을 찾아 은둔식달이 출발합니다. 과일과 야채를 넣은 육수을 깔끔한맛 일대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곳으로 식당으로 입성합니다. 아직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은데 냉면과 육수가 따로 나오며 면을 먼저 먹고 국물을 추가해서 물냉면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육수에서 과일 향이 확 나고 사과 맛도 나고 산뜻하고 시원합니다. 단전까지 내려가는 시원하고 살짝 새콤 매콤 은은한 쌉쌀한 향이납니다. 귀한 냉면 .. 2024. 4. 26. 백반기행 숯불에 구운 보리굴비 한 상 시원한 녹차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 한점으로 시원하게 후루룩 먹습니다. 밥의 단맛과 생선의 짭조름한맛 오묘한 조화 숯불에 구운 보리굴비 한 상을 소개합니다. 가족애를 부르는 식도락 바람에 말리고 있는 보리굴비 부세(민어과 바닷물고기)- 조기 사촌 물고기 입니다. 참조기와 유사한 어종으로 크기가 크고 가격은 저렴하며, 주로 말리거나 쪄서 먹습니다. 맛은 조기 못지 않게 맛있으며 춧불에 구운 보리굴비입니다. 보리굴비의 시즌 보관은 보리가 굴비에서 나오는 기름을 흡수해 보존성은 높아지고 감칠맛은 깊어진다고 합니다. 귀한 손님들에게만 내어주는 한정식의 대표주자입니다. 반찬이 정말 많습니다. 콩비지찌개부터 청국장, 강된장, 파김치, 방풍나물, 무짠지무침, 고구마맛탕, 총각김치, 녹두전, 밥상의 주인공 .. 2024. 4. 25. 백반기행 올갱이 해장국, 올갱이 무침, 올갱이 전 백반기행 단아한 근교 광주 밥상 올갱이올인, 올갱이 해장국, 올갱이 무침, 올갱이 전을 허영만 선생님과 배우 오윤아가 가정집 같은 식당을 소개합니다. 집밥 같은 정다운 밥상 올갱이에 올인 올갱이 밥상 단아한 광주 근교 밥상 입맛 돋게하는 푸르른 옥색 보석 올갱이해장국, 무침, 전까지 올갱이(다슬기)5~6월 제철이며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간 기능개선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남한강에서 잡은 올갱이 사용 입소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님들 작년 가을에 담음 김치와 고르곤졸라 피자와 흡사한 올갱이전 작은 올갱이의 식감과 함께 삽싸르한 맛이 매력입니다. 김치도 총각김치도 시선강탈과 함께 맛이 기가 막힙니다. 시원한 총각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계량도 없이 이것 저것 농사지은 것을 .. 2024. 4. 25.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