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곽튜브 어머니 '난 그렇게 안 생겼어요' '맞아 죽느다잉'

전현무계획, 전현무는 부산 곽튜브 본가를 방문해서 준빈어머니와 전화로 인사를 나누다가 빵 터져버립니다. 곽튜브 본가까지 털러 온 전현무 곽준빈 부산 집을 방문합니다. 

 

 

 

준빈이 고향에 왔으니 인사드려야된다며 전현무는 준빈의 부산 본가에 무계획 방문합니다. 

이미 동네 스타 곽준빈

 

준빈 집에 들어서니 강아지 '마티'가 먼저 반겨줍니다.

형은 준빈이 보다 잘생겨서 안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며 준빈의 어릴때 사진이 귀여워 초등하교 때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 합니다.

 

 

  

형이랑 지금은 1년에 한마디 정도 경상도 남자들의 무뚝뚝하지만 형의 결혼식 비용 전액을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비용 다 내도 아깝지 않은 이유는 곽튜브의 유학 비용을 형이 공장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다녀왔다는 형제의 감동 스토리입니다.

 

 

 

 

준빈이 어머니와 통화하는 전현무 

전현무가 '준빈이가 어머님 닮앗다고 하더라고요' 질문하자

 

어머니가 정색을 하시면서 '난 그렇게 안 생겼어요'에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준빈이 엄마 음식 맛없다고 하자 어머니가 '옆에 없는 게 다행인 줄 알아라' '맞아 죽느다잉'으로 받아쳐서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yLw3Crw7FQ&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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