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중견 기업 회장님의 갑질, 직원 때리고 내연녀 셋 심부름, 월급 0원 지급 기업은 어디? / 50대 주유소 사장 사고
부산광역시 동구의 모 중견 기업 연매출 5000억대 회장은 직원을 무조건 쥐어짜버리면 된다고 개 · 돼지 취급, 폭언과 폭행, 내연녀 세명의 심부름까지 시키고 월급은 0원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2018년 50대 주유소 사장 스스로 목숨 끊은 사고 기사 내용입니다. 연매출 5000억 원대 중견 기업 계열사 6곳, 주유소 14곳, 난방 기지 3곳 등을 운영하는 회장이 수행기사에게 부인과 딸, 내연녀 세명의 사적 심부름까지 시키고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이 회사 직원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사람은 직원을 사람이라 생각 안 해요, 무조건 쥐어짜버리면 된다, 개 돼지 취급한다고 말했습니다. 고함과 욕 물건 집어던지고 사람을 때리고 회사에 안 나오는 날에는 해피데이라고 합니다. 수행비서는 부인, 딸의 차량 관리와..
2022.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