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 알아보기
취약계층 반려동물에게 동물진료비를 지원합니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서울시 자치구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와 의료지원 항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걱정 마세요! ‘우리동네 동물병원’ 3월부터 지원 -「약자와의 동행」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더해 한부모가족까지 지원 확대 - 올해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 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 지정·운영 -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비 지원 - 보호자 1만원만 부담, 가구당 2마리 까지 20~40만 원의 진료비 지원· 1,500마리 - 시, 반려동물에 ..
202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