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47만 명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의 매일 이 음료를 한잔 마시면 암이 사라집니다. 즉각적으로 암을 굶겨 죽이는 가장 검증된 항암식품!! 영상 내용의 식품을 소개합니다.
매일 이 음료를 한잔 마시면 암이 사라집니다.
즉각적으로 암을 굶겨 죽이는 가장 검증된 항암식품!!
약들약의 고약사는
과학적으로 규명된 이 항암식품의 기전 그리고
이걸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까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건 좋은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입니다 ^^
그 다음이 영양제이니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 위한 방법을
이 영상을 통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영양제 생활을 응원합니다!
현대인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암입니다.
암을 예방하는데 포도주스를 하루에 한 컵씩 먹으면 과학적 근거 하에 암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마트에서 판매하는 포도 주스가 아닌 제대로 만든 포도주스가 핵심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 주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암이 막 자라나고 증식을 할 때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빠르게 포도당을 써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젖산을 만들어내는 이 효과가 와버그 효과로 암이 빠르게 증식하고 환경이 안 좋은 데서도 세포를 빠르게 잠식해 갑니다.
세포의 대사를 규명해낸 2019년 노벨 생리학상의 주제입니다.
세포가 산소가 부족할 때 어떤 대사가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그 메카니즘을메커니즘을 분석을 했는데 암도 이 동일한 메커니즘을 적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핵심이 되는 히퍼라는 단백질이 산소가 많이 있는 환경에서는 산소와 결합돼서 효소 대사로 인해서 사라지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세포핵으로 들어와서 히코투랑을 만나서 유전자 발현을 하는데 그 유전자 발현이 되면 우리 몸에서 특수한 어떤 신호가 전달되면서 다섯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다섯 가지 암이 증식할 때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첫 번째는 이피오 에 리스로포에틴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두 번째는 브이지에프 혈관 내피 생성인자를 촉진시킵니다.
세 번째 지엘유티 원이라는 그 당을 끌어오는 인슐린 비의존성 수송체가 활성화가 되고 이게 암이 포도당을 가져올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수송체입니다.
네 번째로 단백질이 활성화가 되는데 혈소판에서 분비하는 성장인자입니다.
다섯 번째는 트랜스포밍 그로스 팩터라는 종양 증식 인자를 활성화시켜 주면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세포가 증식되고 암세포가 빨리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성장인자입니다.
이런 성장 인자들을 막 분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산소가 부족한 조건에 히프라는 단백질이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5가지를 조절을 하면 우리 몸에서 암이 예방되고 암이 과잉 인식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인자들을 이 과잉하지 않게 조절해 주는 보충제 성분이 바로 암을 예방하거나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피오 에 리스로 포에이틴이라는 호르몬 적혈구를 만드는 그거를 차단하는 거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두 번째 혈관 내피 생성인자 혈관을 만들어주는 그 인자를 조절해 주는 게 바로 포도씨 추출물에 들어 있었습니다.
세 번째 지엘유티 당을 가져와서 암세포가 증식될 때 필요한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그 수송체를 조절하는 게 바로 레스베라트롤 포도에 많이 들어가 있는 그 성분이었습니다.
네 번째 분비 성장인자도 마찬가지로 엘라그산이라는 폴리페놀이 포도에도 여드름성 피부 세포 단위에서 억제를 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종양 증식인자 또 마찬가지로 레스베라트롤이 신호 전달을 차단해서 암세포를 억제했다는 데이터가 해당 논문에 첨부가 되어 있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은 임상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사십여 명의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레스베라트롤의 효능을 체크해 봤는데 혈소판 분비 성장 인자를 잘 차단해서 자궁 내막증에 도움을 주고 다른 항암 메커니즘도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폐물들을 청소하고 발암 유발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면서 상대적으로 그 세포를 깨끗하게 그리고 오래된 세포를 없애주는 작용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암의 원인이었던 만성 염증을 조절하는 작용도 있고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도 억제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작용으로 이런 포도에 많이 들어가 있는 폴리페놀 레스베라트롤이 직접적인 암을 조절하는 작용을 보여줬다는 데이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포도 먹는 방법
포도를 그냥 먹기에는 너무 어렵죠. 보통은 우리나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껍질과 씨의 폴리페놀 대부분 다 들어가 있고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껍질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100그램당 폴리페놀 함량은 껍질에 200m 포도씨에 1400mg 과육에 20ml으로 껍질과 씨에 대부분 폴리페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포도를 먹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씨까지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서 갈아서 주스로 마셔야 됩니다.
잘 갈아서 씨까지 다 먹는 게 중요하며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당이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고 보통 한 절반 정도 보통 작은 한 송이의 한 절반 정도가 100g 정도입니다.
100g 정도를 잘 씻어서 갈아드시면 됩니다.
주스 만드는 방법
포인트는 껍질과 씨까지 잘 갈아서 최대한 씨까지 다 먹는 게 중요합니다.
만드는 방법
1. 포도를 준비합니다.
2. 포도를 물에 식초를 뿌려서 식초물에 포도를 꼼꼼히 씻어줍니다.
3. 포도 알을 빼줍니다.
4. 포도 준비 완료
5. 포도를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줍니다.
포도를 망에 걸러서 즙을 짭니다.
최대한 씨까지 눌러서 속에 있는 내용물까지 다 마실 수 있게 잘 갈아가지고 껍질까지 마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포도는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고 생각보다 포도당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 되시는 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분들을 제외하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 그런 주스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잔씩 적극적으로 섭취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포도 구매
포도를 구매해서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것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한잔씩 만들어서 드시는것이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상품평이 높은 제품으로 구매해서 드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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