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달빛야시장 개최요일·장소 변경

‘한강달빛야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둔 이번 주(9.2.~9.3.)는(9.2.~9.3.)는 임시휴장하고 9월 2주부터는 금~토요일이 아닌 토~일요일에 개최합니다. 또 9월까지만 현재 개최 장소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야시장을 열고 10월부터는 접근성과 더 넓은 공간이 확보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전해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강

 

서울시,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한강달빛야시장 개최 요일·장소· 변경

<금/토→토/일> <반포(9월)→여의도(10월)>

  - 9월 1주(9.2.~ 9. 상.)는상.) 임시 휴장, (현재) 금/토 → 토/일, (9월) 반포월)반포 (10월) 여의도에서 개최

  - 추석연휴(9.10.(토)~11.(일)) 추가 개장하기로… 연휴기간 시민 놀거리, 즐길거리, 제공

  - 안전요원 70명 이상 집중 투입해 교통혼잡 최대한 막고 보행자 안전한 이동 도와

  - 행사장 곳곳에 쓰레기 집하장 설치 및 당일 쓰레기 당일수거원칙, 이동실화장실(5동)설치

  - 교통·청소·안전개선대책 강화해 내실 있는 행사 운영… 시민… 불편 최소화‧안전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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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6일 개장한 ‘한강달빛야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둔 이번 주(9.2.~9.3.)는(9.2.~9.3.)는 임시휴장하고 9월 2주부터는 금~토요일이 아닌 토~일요일에 개최합니다. 

 

또 9월까지만 현재 개최 장소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야시장을 열고 10월부터는 접근성과 더 넓은 공간이 확보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전해 개최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야시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투입하고 교통, 청소, 안전대책은 강화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야시장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 서울시는 야시장 개최로 인한 교통혼잡․쓰레기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시장 운영을 위해 개최 일정 및 장소를 변경합니다. 

 

□ 우선 이번 주(9.2.~9.3. 예정)는 휴장입니다.

추석 성수품 구매 등을 위해 주변 백화점을 찾는 시민들과 성묘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휴장을 결정했습니다. 

 

□ 대신 휴장 예정이었던 추석 당일(10일)을(10일) 포함한 9월 10일(토)~11일(일)에 추가로 야시장을 개장해 연휴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과 더불어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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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주(9.10.~11.) 행사부터는 개최 요일을 금/토에서 토/일로 전면 조정합니다.(개장시간은 17시~22시)

  ○ (9월) 10일(토)~11일(일), 17일(토)~18일(일), 24일(토)~25일(일)

  ○ (10월) 22일(토)~23일(일), 29일(토)~3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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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장소

9월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10월 행사부터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합니다. 

 

□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이 집중되고 있는 야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청소‧안전 강화대책’도 마련

 

□ 야시장 주변 매회 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의료인력, 안전관리요원 등 100명 이상의 인력을 행사장과 주변도로 곳곳에 배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야시장 나들이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 ‘한강달빛야시장’은 4040여 대의 푸드트럭과 6060여 개 판매부스가 참여하는 서울 대표 야간 행사로 행사는 8월~10월 중 총 10회10회 개최 예정입니다. 

 

 

◆ 한강달빛야시장 개장 

https://bit.ly/3Qa7Hki

 

 

◆ 한강달빛야시장 반포 한강공원 침수복구로 추석연휴 개최 취소

https://bit.ly/3cWZ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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