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왕좌 - 마지막 무대 왕관의 주인공 진이 탄생합니다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13회 예고 TV CHOSUN 23년 3월 16일 미스터트롯2 왕좌, 마지막 무대 왕관의 주인공 새로운 전설이 탄생합니다.

 

 

미스터트롯2

 

왕관의 주인공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드디어 모두가 숨죽여 기다린 마지막 관문 트롯 전사들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무대

과연 단 하나의 왕관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미스터 트롯 시즌2 새로운 전설의 시작 지금 트롯 판에 새 시대를 열 단 한 명의 트롯 히어로가 탄생합니다.

 

3월 16일(목) 밤 9시 30분 마지막 승부가 펼쳐집니다. 

 

쉼 없이 달려온 치열했던 대장정 

이제 7명만 남았습니다. 

 

왕좌를 향한 마지막 한걸음 

당신의 손으로 왕관의 주인이 탄생합니다. 

 

왕좌를 차지할 최후의 진은 누구인가 3월 16일 새로운 전설이 탄생합니다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 누가 완관을 차지하게 될 것인가!

오디션 사상 최고우승 상금 5억

 

과연 제2의 '임영웅'이 될 왕관의 주인공은 최후의 트롯 전쟁이 찾아갑니다!

 

최종 TOP7 

 

결선진출자 TOP7

 

 

● 진욱(29) 트로트 가수 

   미성이 매력적인 트로트 신동 

 

   '이별편지'로 우아한 블루스 선율 위에 자신만의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 냈습니다. 

진욱

 

 

● 박지현(28) 대학생 수산업자 

   트롯 가수를 꿈꾸는 청년 수산업자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선곡 속 시원한 보이스와 능글미 넘치는 치명 댄스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지현

 

 

● 안성훈(34) 트로트 가수 

   현역으로 돌아온 정통 트로트 최강자 

 

   '싹가능'으로 격한 댄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함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안성훈

 

 

● 박성온(13) 초등학생

   실력으로 송가인을 꺾은 정통 트로트 신동 

 

   '사공'을 선곡, 기교와 가창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소름 돋는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성온

 

● 진해성(33) 트로트 가수

   구수한 경상도 남자의 트로트 

 

   '단짠'으로 본격 세미 트롯에 도전,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한 무대를 선사하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진해성

 

● 최수호(21) 한예종 재학생

   MZ 트로트를 보여줄 순수 청년

 

   '조선의 남자'로 특유의 구수한 목소리는 물론, 탁월한 고음으로 농익은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최수호

 

 

● 나상도(38) 트로트 가수 

   중저음이 매력적인 트로트계의 미소 천사 

 

   '콕콕콕'으로 신나는 비트에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흥을 폭발시켰습니다. 

나상도

 

 

3월 1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생방송

진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