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행114 청사포 바다와 해변열차길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북청화첩, 전통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죽리(竹理) 이정옥작가 전시회 해운대 달맞이길 아래에 있는 작은 포구 청사포 해변열차 청사포역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북청화첩'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전시는 신명(神明)을 이야기하는 민화작가 죽리(竹理) 이정옥 전시회가 열리고 있엇습니다. 청사포는 쌍둥이 등대와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다릿돌 전망대와 해변열차(블로라인파크)정류장까지 있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다릿돌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사포 입니다. 저멀리 동백섬과 해운대까지 전망이 펼쳐집니다. 해운대 다릿돌 전망대로 높이가 있고 좌측으로는 송정과 우측으로 해운대 전망입니다. 북청화첩 갤러리는 해변열차 청사포정거장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2분정도 걸어가시면 철길건널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썬글라스를 낀 강아지 벽면 건물이 '북청화첩' 갤러리 입니다. '반기는.. 2022. 3. 2. 바다를 건너간 조선 호랑이 조선은 '호랑이 나라'로 불릴 만큼 호랑이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신출귀몰한 맹수로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용맹함과 날렵함으로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는 신령한 동물로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는 신령한 동물로 숭상되어 그림, 이복, 장신구 등의 소재로 애용되었습니다. 2022년 호랑이 해 부산박물관 소장 미공개 '호랑이 그림' 3점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부산박물관 2층 미술실에서 전시 중입니다. 호랑이 그림에는 장수를 뜻하는 소나무나 번영을 의미하는 대나무를 함께 그려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빌었다. 새끼를 지킬 때 가장 사나워지듯 사악한 기운이 범접하지 못하게 새끼를 돌보는 호랑이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호랑이를 신성시하여 그림에 자주 등장하였다. 18세기 이후 조선 국명 아래에 화.. 2022. 2. 25. <CONNECTING 아름답게, 전통을 이어 일상으로>展 우리 전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온 아름지기의 창립 20주년 맞이 展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의 우리 생활 속에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통 의, 식, 주 기획전시를 개최하는 아름지기의 첫 국내 순회전으로 F1963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네 세션으로 구분된 전시의 구성은 의, 식, 주 각각의 전시 공간이 가지는 주제별 특성을 살리면서도 엄선되 400여 점의 소장품들이 하나의 큰 틀 속에서 어우러지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주제와 작품에 따라 서로 다른 감도와 농도로 변주된 전통과 현대의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ZONE1 창덕궁 연경당에 있는 이문(二門)인 장락문(長樂門)을 재현한 작품으로 높고 낮은 두 개의 문이 한 쌍을 이룬다. 높은 문으로는 왕족이 낮은 문으.. 2022. 2. 25. 문성식 개인전 《Life 삶》KUKJE GALLERY, BTS RM방문 문성식의 개인전 《Life 삶》을 1 월 21 일부터 2 월 28 일까지 국제갤러리 부산 삶이라는 방대한 주제 안에서 지금,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의 소소한 기록들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닿은 일상의 장면들, 주변 동물과 식물 등의 모습을 표현한 약 100 여 점의 유화 드로잉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전시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랩몬스터)가 다녀가 전시회 입니다. 출처 KUKJE GALLERY KUKJE GALLERY / PRESS RELEASE 지난 2019 년 국제갤러리 서울에서의 개인전 제목 “아름다움. 기묘함. 더러움. (Beautiful. Strange. Dirty.)”이 직접적으로 드러냈듯이, 문성식은 일상적 풍경에서 마주하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순간들을 화폭에 포착해 영원한 .. 2022. 2. 24.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