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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부산 모 중견 기업 회장님의 갑질, 직원 때리고 내연녀 셋 심부름, 월급 0원 지급 기업은 어디? / 50대 주유소 사장 사고

by 부산친구7 2022. 10. 4.

부산광역시 동구의 모 중견 기업 연매출 5000억대 회장은 직원을 무조건 쥐어짜버리면 된다고 개 · 돼지 취급, 폭언과 폭행, 내연녀 세명의 심부름까지 시키고 월급은 0원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2018년 50대 주유소 사장 스스로 목숨 끊은 사고 기사 내용입니다.  

 

 

 

MBC보도
MBC보도화면 캡처

 

연매출 5000억 원대 중견 기업 계열사 6곳, 주유소 14곳, 난방 기지 3곳 등을 운영하는 회장이 수행기사에게 부인과 딸, 내연녀 세명의 사적 심부름까지 시키고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이 회사 직원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사람은 직원을 사람이라 생각 안 해요, 무조건 쥐어짜버리면 된다, 개 돼지 취급한다고 말했습니다. 고함과 욕 물건 집어던지고 사람을 때리고 회사에 안 나오는 날에는 해피데이라고 합니다. 

 

수행비서는 부인, 딸의 차량 관리와 자질구레한 심부름에 이어 내연녀 3명과 관련된 심부름까지 모두 했다고 합니다. 

 

내연녀 집 계약 문제, 내연녀와 함께 먹을 음식을 사러 가고 내연녀를 픽업하러 갈 때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회장이 코로나19에 걸리고도 격리하지 않고 자신에게 운전을 강요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더한 일은 수행비서가 그만두고 마지막 달 월급액이 222만원에서 공제액이 전체 금액으로 회장이 월급을 0을 만들어서 주라 했다고 마지막 월급 0원을 받았습니다. 

 

방송사에서 취재 기업 측은 논락과 관련해 회장과 직원 개인 간의 일 이라며 해명을 거절했고 회장은 취재팀을 피해 저녁 늦게 잠겨 있던 출입문을 통해 회사를 빠져나가 취재진이 해명을 요청하자 뛰어서 도망가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수행비서는 고용노동부에 접수 해 기업이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라고 지시했고 부당 노동 행위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50대 주유소 사장 스스로 목숨 끊은 사고 기사 내용 

 

지난 2018년 5월 부산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던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유족 측은 주유소 지주(땅 주인)과 임차계약을 맺으려는 사이에서 갈등을 겪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BKE그룹은 향토기업인 최찰 광신 석유 회장의 아들 최우진 회장이 운영하는 에너지기업으로 부산과 경남, 제주지역에서 주유소와 LPG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 기사 내용

https://bit.ly/3HlayUY

 

50대 주유소 사장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 시사위크

[시사위크=조나리 기자] 부산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던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 측은 주유소 지주(땅 주인)와 새로 임차계약을 맺으려는 기업과의 사이에서

www.sisaweek.com

 

 


 

 

수행기사 채용 공고 

https://bit.ly/3JBK2d2

 

BKE그룹 대표이사 수행비서 채용공고

BKE그룹 대표이사 수행비서 채용공고

blog.naver.com

 

 

 

 


BKE 그룹 회장 최우진 사진

https://bit.ly/3RnY2Jb

 

🔎 bke 최우진: Google 검색

 

www.google.co.kr

 

 

 


최우진 통합검색 

https://bit.ly/3JArMAI

 

동양가스산업 : 네이버 통합검색

'동양가스산업'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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