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운대 #명품사기꾼 #사기꾼 #150억1 해운대 150억 사기꾼 징역 선고(명품업계 VVIP 50대 여성) 부산 해운대 명품업계 VVIP 50대 여성 150억 사기꾼의 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징역은 선고 되었지만 남편과 아들은 백화점 VVIP카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피해자들은 투자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 보도 내용] 부유층 폰지사기 50대 15년 선고 지난해 해운대 부유층을 상대로 155억 원 상당의 투자 사기가 일어났다는 KNN의 단독 보도와 관련해 법원이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형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a씨가 백화점에서만 76억 원을 쓰는 등 호화생활을 즐겼고, 오랜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높은 이자와 원금 보장을 믿기로 지인 12명에게 지난 9년 동안 155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 2024.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