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노포 달인 추천, 🍔 2,500원 추억의 햄버거+쌍화차
[생활의 달인] 노포 달인 추천, 🍔 2,500원 추억의 햄버거+쌍화차요즘 햄버거 하나에 6~7천 원은 기본인데,서울 강서구엔 단돈 2,500원에 따뜻한 정과 추억을 담은간판 없는 햄버거집이 있습니다. ⏳ 간판도 메뉴판도 없는 레트로 감성이곳은 1980년대 경양식집에서 시작해지금은 햄버거와 쌍화차를 함께 파는 세상에 하나뿐인 노포로 자리잡았어요.가게 외관엔 간판 하나 없지만,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그 시절 감성이 가득합니다. 🍳 햄버거 한 입, 추억이 두 입햄버거는 정말 정겹고 단순해요.달걀프라이채 썬 양배추치즈 한 장그리고 노릇한 패티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근한 번 사이에속재료가 정갈하게 들어가 있는,딱 그 시절 엄마가 사주시던 햄버거 맛!그리고 이 햄버거가 무려 2,5..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