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행복 템플스테이' 개최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행복 템플스테이’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설악산 신흥사에서 2박 3일간 진행됩니다.

 

 

 

 

혜민 스님, 신흥사서 ‘행복 템플스테이’ 개최

 

10월 4~6일, ‘행복해지는 법’ 주제

“행복의 본질 탐구하는 시간 될 것”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분들께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혜민 스님의 지도로 내면의 평화를 찾으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법’을 주제로 한 이번 템플스테이는 예일대학교의 웰빙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분들께서는 명상과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설악산 비선대까지의 걷기 일정은 자연이 주는 깊은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혜민 스님께서는 이번 템플스테이에 대해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행복 템플스테이’는 몸과 마음의 치유와 행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문의(010-499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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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uk Joo, 1973년 12월 12일 ~)

대한불교 조계종의 한국계 미국인 비구 승려이며, 본명은 라이언 봉석 주(영어: Ryan Bongsuk Joo), 법명은 혜민(慧敏)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햄프셔 칼리지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뉴욕불광선원 부주지와 서울 마음치유학교의 교장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이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혜민 스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emin_su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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