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상징 용두산공원이 9월 30일부터 야간 개장을 합니다. 용두산공원의 용두산 빌리지 야간 개장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으로 귀신의 집, 한복체험, 공연 이벤트와 부산항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다이아몬드 타워 등 이색 데이트 코스를 소개합니다.
용두산공원 용두산 빌리지 야간 개장
해가 지면 부산 중구 부산의 상징 용두산공원에서 부산을 즐기세요.
용두산 빌리지는 야간에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을 선보이기 위해 개장합니다.
◎ 용두산 빌리지 주요 프로그램
△귀신의 집, △공연 이벤트, △ 먹거리 및 체험 부스 △ 기념품 숍, △ 플리마켓 △ 한복체험 등이 있으며 특별 이벤트로 핼러윈 기간에 펼쳐지는 △핼러윈 호러 댄스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기간에 펼쳐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전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 9월 30일 개장식(18시 30분)
식전 스트리트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부산 출신의 육 중완 밴드 및 레이지본의 축하공연과 함께 용두산 빌리지의 주요 콘텐츠인 귀신의 집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용두산 빌리지의 개장은 9월 30일 18시 30분부터 시작이 되며 용두산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관람 및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부산 다이아몬드 타워
● 부산 중구 용두산길 37-55 / 051-601-1800
● 10:00 ~ 22:00(발권마감 21:00)
● 입장료 대인 12,000원 소인 9,000원
부산 다이아몬드 부산타워는 해발 69m 꼭대기 높이 120m로 1973년 10월 9일에 준공된 부산의 랜드마크입니다. 전망대는 360도 부산항과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어트렉션 상영으로 저녁에 가족과 연인이 함께 데이트 코스로 사진 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 남포동 연말 거리, 용두산공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oNf7Yj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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