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와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포근하고 안락한 해바라기 도넛방석입니다.
폭닥한 소재와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줍니다.
댕냥이도 좋아하지만 폭신해서 집사들 사람 방석으로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특히 치질방석으로 추천드립니다.
포근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방석 해바라기 도넛방석
강아지부터 고양이, 사람까지 사용하는 폭신한 방석으로 치질 s크기 방석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폭닥한 소재와 가벼운 방석으로 우리집 댕냥이의 포근한 잠자리 해바라기 도넛방석
댕냥이가 제일 좋아하는 포근하고 안락한 원형 도넛 모양으로 더욱 포근합니다
댕냥이 최애 방석
해바라기 도넛 방석은 댕량이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부드러워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는 방석입니다.
반려동물의 편리한 생활 필수품 해바라기 도넛방석
폭신한 도넛모양의 솜털로 살아있는 쿠션감을
예쁜 주름으로 서로 연결된 듯한 방석 디자인 포인트
더욱 도톰하고 푹신하며 쿠션감과 보온성을 up!
3 가지 사이즈로 등치 큰 댕냥이도 포근하게
부드러운 극세사 부드러운 소재감 극세사를 사용해 아이들이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고급 구름 솜 구름 모양의 솜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푹신하고 포근한 쿠션감을 제공합니다
안락한 도넛디자인 아늑한 도넛디자인으로 반려동물이 쏙 들어가 웅크리며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방석입니다.
하단 미끄럼방지 하단의 미끄럼방지 패드로 반려동물이 뛰고 움직여도 미끄러질 염려 없이!
댕냥이 최애 방석
해바라기 도넛 방석은 등량이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부드러워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는 방석입니다.
반려동물의 편리한 생활필수품 해바라기의 도넛방석
포근한 꿀잠방석 우리 아이가 폭 들어가는 디자인의 해바라기 도넛방석
내추럴한 컬러감 다섯 가지의 다양한 컬러감으로 더욱 센스 있는 반려동물 방석
그레이 차콜 퍼플 핑크 민트
아기자기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사용하기에 좋은 방석 품에 안긴 듯 쫀쫀한 아늑함을 가진 방석을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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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동물 해바라기 도넛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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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구매 상품평
고객 1
울 아가는 어느덧 9살로 접어들었고 몸무게 3.4kg 정도 나가는 미니 시추 여아랍입니다.
정말 순둥순둥하고 애교 많은 울 집 막내딸이에요.
아마 모든 아가들이 그렇겠지만 워낙에 푹신한 걸 선호해서 침대에서 데리고 잘 때도 항상 이불이 접혀 솜이 많고 푹신한 부분에서 잠을 주무시죠
그래서 제가 잠을 잘 때 이불을 뒤척이면 항상 묵직한 뭔가가 걸려 깜짝 놀라 깨곤 하지만 우리 아가가 제 눈에 조금이라도 안 보이면 오히려 제가 분리불안에 떨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답니다.
서로가 원하기에 같이 자는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동안은 강아지 집이라든지 방석은 많이 구매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었어요.
입양 후 구매한 자기 집에는 아예 들어가려 하지 않아 결국 창고에 고이 모셔두었던 지금은 방석만 거실에 하나 구색으로 놓아두었는데 이것도 전혀 이용하지 않으세요.
그러다 어제 운 좋게 너무 예쁜 모양의 이 방송을 보고 바로 구매 결정했어요.
방석 높이가 좀 높아 보여 제가 소파에 있을 때 울 아가도 여기에 잠시 앉아 있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받고 나니 일단 우리 아가 체형 몸무게를 고려해서 이 정도면 괜찮다 할 크기예요.
m 사이즈면 더 좋았겠다. 할 정도인데 그래도 우리 아가가 크게 불편해하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솜이 골고루 가득 들어있어 정말 푹신하고 원단도 폴리스랑 아주 부드럽네요. 뒷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서 그 점도 너무 좋았고요 우리 아가도 마음에 들었는지 방석에 올려놨더니 편하게 앉아서 사랑스러운 포즈로 화답해 주시네요.
자고 있던 애를 깨웠더니 사진은 좀 졸려 보여요 아무튼 디자인도 예쁘고 컬러도 그레이로 거실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데다가 거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좋은 선물이라 생각돼서 혹시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당분간 잘 사용하다가 겨울에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핑크 컬러로 바꿔서 재구매하고 싶네요.
크리스마스용으로 레드 컬러도 좀 만들어주시면 전 재구매 확실할 듯해요.
고객 2
졸라 커서 내가 누울 자리가 없어졌지만 너만 행복하다면야
저희 고양이가 요즘 제 옆에서 안 자려고 해서 침대에 쿠션을 두면 같이 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주문한 건데 졸라 커서 제가 누울 자리가 없어요.
저희 꼬맹이가 보기에도 너무 커서 어이없나 봐요
한참 멀뚱멀뚱 보고 있어서 진짜 웃겼네요.
그래도 엄청 푹신푹신해서 푹 들어가서 앉아 있네요.
엄청 풍신풍신 말랑말랑한 재질이라서 폭풍 꾹꾹이도 가능하답니다.
색감도 핑크핑크한 게 예뻐서 더 귀여워요.
근데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졸라 커요 지금 리뷰 쓰면서 또 봤는데 또 크네요.
후기를 꼼꼼히 살펴봤고 가격에 비해 괜찮은 건 맞아요.
하지만 오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관리를 잘해야 할 듯, 색상은 예쁘네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들어도 폭신하고 우리 막내가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네요.
나이가 많아서 폭신하고 부드러운 걸 좋아하며 산 지 한 달도 안 된 방석은 저런 느낌이 아니라 지금 쓰지도 않네요.
몸무게는 3kg이고요 일부러 제일 큰 거 구매했어요.
뭐든 큰 게 좋으니깐요 꿀잠 잘 주무시니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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