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클래식계 반칙왕 '대니 구' 억대 바이올린, 복층집, 일상공개 😎

'나혼자산다'에서 클래식계 반칙왕 '대니 구'의 억대 바이올린과 복층집, 15년째 혼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대니 구(Danny Koo)

1991년 8월 23일(32세)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 A형

뉴잉글랜드 음악원(바이올린 학사, 석사, 최고 연주자과정)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나혼자산다'에서 복층 집을 공개하고, 억대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줍니다. 

"15년째 혼자 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니 구는 일상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대니 구는 복층 집이 미국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작업실이라 생각한다고 복층 집을 고집한 특별한 이유도 공개했습니다. 

대니 구는 일어나자마자 호박즙을 마시고 면도와 양치를 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특히 칫솔질은 차인표 치솔 영상 버금가는 폭퐁 양치질이빈다.

 

분주한게 옷을 갈아입는 도중 슬림하고 섹시한 대니 구의 복근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9년째 체형 변화가 없다는 대니 구의 철두철미한 자기 관리에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기상 후 5분 만에 외출한 대니 구는 헬스장에 입장하여 스트레칭부터 샤워까지 1시간 동안의 루틴을 설정하고 운동에 몰두하고 운동 후에는 오후 12시에 귀가에 맞춰 샌드위치를 초스피드로 흡입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대니 구는 오전에 할 일을 빠르게 마치고 바이올린 연습을 시작합니다. 후원받아 지난해부터 쓰고 있는 이탈리아 바이올린을 공개하며 "4~5억 원은 할 거예요"라고 가격에 모두 놀라며 대니 구는 바이올린을 여왕처럼 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902~2024 122년 동안 전해 내려온 악기 

 

 

대니 구는 "스케줄 없는 날엔 매일 5~6시간 연습합니다"라며 기초부터 빠짐없이 연습을 시작하며 집안 곳곳을 누비며 어려운 클래식 곡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니 구는 연주를 마치신 후 '꿀성대'를 뽐내며 노래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연주가 취소되어 JTBC '슈퍼밴드2'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무대를 위한 맞춤 슈트 가봉 현장에서도 바이올린을 놓지 않는 열정을 보이며 실제 무대에 오른 듯 바

이올린을 연주하며 꼼꼼하게 자신의 모습을 살피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눈빛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Wonderful concerts with Mr. Yuhki Kuramoto! ☃️😍

 

🔻 대니 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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