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골프웨어 그린조이 홍보모델 발탁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골프웨어 그리조이 홍보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진 중에서 유일하게 골프를 치는 장민호는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 골프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골프웨어 모델로 다 갖췄습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 / 그린조이 모델 트로트 가수 장민호

 

▒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장민호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1977년 9월 11일 부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본명은 장호근이며 별명은 트롯계의 BTS, 트롯 신사, 사슴눈, 꽃사슴, 장사슴 입니다. 

 

데뷔는 1997년 그룹 '유비스'멤버로 장윤정(99), 신지(98), 김준수(03), 조영수(03), 박현빈(06) 보다도 먼저 데뷔했지만 1세대 아이돌로 부상하지 못하고  2013년 트로트 가수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가수 입니다. 

 

그의 시작은 아이돌 가수로 데뷔했지만 망하고 발라드 그룹으로 제 데뷔했지만 망하고 201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곡을 냈지만 망하고 렌미노라는 팀도 결성했지만 또 망합니다. 정말 지금 같은 선하고 잘생긴 모습에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강한 근성과 뚝심 있는 가수입니다.   

 

드디어

2013년 '남자는 말합니다'가 성인가요 시장에서 히트하면서, 17년의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인기가수가 되었습니다. 이때 팬클럽이 결성되어 트로트계의 BTS였습니다. 

 

2020 1월 2일 시작한 '미스터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20년 넘는 긴 가수 생활 끝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좌절과 생활고를 겪어봐서 대중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그래서 그의 노래에 진솔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성기 전 장민호는

 

○ 장민호는 20살 때 수상 안전 인명구조 자격증을 취득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 전에는 수영강사 아르바이트로 어머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 미래 대비를 위해 현재 소속사 연락오기전까지 외항사 승무원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 무명시절 부부 크리닉 사랑과 전쟁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 있습니다.

○ 미스터트롯 본선에서 정동원과 듀엣 무대 파트너로 찰떡같은 호흡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미스터트롯 본선에서 하얀 시스루 복장 안으로 빨간 속옷이 다 비쳐서 김호중이 웃음 참느라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린조이 홍보모델이 된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골프는 18홀 내내 어려움과 극복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겸손과 희망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스포츠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에티켓을 중시하는 스포츠의 매력 때문입니다. 

 

장민호는 드라이버를 잘 쳤다고 해서 자만히지 않고, 퍼트는 머리를 숙여야 하듯, 항상 겸손과 배려로 자만하는 순간 힘이 들어가고 망친다고 삶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장민호의 골프

TV CHOSUN '골프왕' 프로그램(5월 28일 방송)에서 장민호의 골프 실력을 확인하세요. 

장민호와 출연진이 함께 재미있는 케미와 귀여운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 골프웨어 그린조이 

45년의 역사를 지닌 골프웨어 그린조이는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기업! 행운을 입는다. 그린조이! 비전으로 현재 모델은 추성훈과 야노시호입니다. 

 

골프웨어 컨셉은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내 Young & Cjoc Golf Wear

엘레강스하면서 클래식하고 리치한 감각의 골프웨어로 세련된 감성을 추구합니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어서 골프 인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일상복으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프리미엄 라인은 기존 고객층을 넘어 젊은 층 고객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기능성과 고품질, 트렌드를 모두 만족하는 골프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베트남에서 생산기지를 두고 145개 협력업체와 협업하고 전국 2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장에서의 매출도 높다고 합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장학금 지급과 요양원 후원, 봉사 활동, 골프선수 및 택견 후원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40여 년의 역사를 거치며 국내 골프웨어 최정상의 자리로 끝임 없는 혁신과 변화를 시도해 세계적인 골프웨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합니다. 

 

골프웨어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님과 트로트가수 장민호님이 만날을 때

회장님이 나는 홀인원을 4번 했다고 자랑하니 장민호님도 2번 했다고 합니다. 

 

장민호 팬클럽의 축하 메시지

"홍보모델 피지컬 좋은 우리 꽃사슴 응원합니다"

"그린조이 홍보모델 너무나 축하드려요 드디어 골프웨어 그린조이 모델이 되셨네요"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이제부터 골프복은 무조건 그린조이로 입는다"

"어머나 드디어 골프웨어 모델로 활동 넘넘 축하해요"

"신이 빚은 조각미남 골프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 매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민호님 축하드리고 그린조이도 대박나실 겁니다. 이젠 골프웨어는 그린조이만 쭉"

"대표님 인상도 너무 인자하시고 글도 정감 있으십니다. 장민호님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