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직업, 200m의 열차를 운전하는 여자기관사 연봉
생방송 투데이 잡(job) 다(多)한 보고서의 주인공은 200m의 열차를 운전하는 1% 확률의 주인공 여자기관사의 하루일과와 연봉 등을 소개합니다.
독특하고 다양한 직업이 넘쳐나는 현대사회 당신이 원하던 특별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잡(job) 다(多)한 보고서가 공개한 오늘의 직업은
200m의 차를 운전
거대한 차를 모는 아담한 여성분이 오늘의 주인공
차키가 망치 같아 보입니다.
1%의 확률을 뚫고 세상에서 가장 긴 차를 모는 주인공의 정체를 파헤쳐봅니다.
차 길이만 무려 200m. 처음부터 끝까지 걷기만 해도 꽤 긴 거리
차를 운영하는 기관사 강아영입니다.
철도 기관사, 기차 및 전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과 화물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직업.
철도가 워낙 남자에 특화돼 있던 곳이다 보니까 여자 휴게시설이나 여자의 화장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자 기관사분들이 많지 않아가지고 많이 신기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거에도 또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길이만 무려 200미터의 차 한 번 운행에 탑승 승객 평균 3천 명.
상남자들 기관사라는 직업 주인공은 그 1%의 화물을 뚫고 여성 기관사가 되었다고요.
그럼 그녀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첫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시작됩니다.
운행 특성상 열차 출발 시각에 따라서 출근 시간도 나뉘는데요.
차량에 탑승할 준비를 하는데요.
7시 12분에 차를 운행합니다.
음주 측정까지 이상무 이어지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거대한 차를 운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바로 이것 심상치 않은 비주얼의 차키입니다.
모두 점검을 안전하게 마친 후 출발 진행 시간에 맞춰 출발하는데요.
매일 다른 시간에 여러 곳을 왔다 갔다 오늘은 목적지로 갔다가 회차에 돌아오는 세 시간 코스랍니다.
길어요. 한 번에 무려 삼천 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다 보니 매일 세심한 체크는 필수라고요.
오전 운행을 마치고 맛있는 밥을 든든히 먹었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2~3시간 정도 충분한 휴식도 취해줍니다.
기관사는 첫 번째로 철도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시험 응시 이후엔 운행구간 인증 시험까지 마치면 정식 취업이 됩니다.
매일 수많은 승객을 태우는 이 책임감 높은 직업. 철도 기관사의 연봉은 초봉이 3천4백이고 연차가 쌓이면 억대 연봉이 됩니다.
여성임에도 과감히 철도 기관사에 도전한 주인공, 사회에 도움이 되고 사명감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다 승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기관사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답니다.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철도를 세계에 알리는 그날까지 파이팅.
철도 기관사 결과 보고서 철도 탑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사 책임감과 사명감 필수 안전이 제일인 만큼 인증 시험은 까다로우나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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